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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by 실질정보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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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나를 이해하는 도구,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 가능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때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하는 도구”로 삼아 조직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타고난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의 특징을 분석”하면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과 성격적 특징이 보인다.
본인의 성향이 담당 직무와는 상극에 있는 듯 보여도 직무의 목적을 파악하고, 본인의 강점 중 활용할 만한 요소를 찾아 낸다면 해결책은 존재한다. 
**목적을 파악하고, 본인의 강점 중 활용할 만한 요소를 찾아 낸다면 해결책은 존재**


외향형과 내향형을 가르는 요소는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향’
외향형(E)
에너지를 외부로 사용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의사결정 및 행동이 빠른 편
내향형(I)
에너지를 내부로 사용
말보다는 글을 선호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대체로 외향형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매출을 올리는 것’ “소수의 VIP를 모으는 방법, 추천과 재구매를 끌어 올리는 방법”

감각형과 직관형(N)은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감각형(S)
과거의 경험에서 정보를 얻고,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에서 방법을 찾는다.
감각형 리더에게 “자신의 경험은 참고용으로 공유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것”을 권한다 
-> ‘내가 해 봤는데 이 부분은 부족했고 이 부분은 성공적이었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참고해서 필요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면 좋겠다’고 설명하는 식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일’에 약하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 과거의 자료를 같이 건네라는 것
비슷한 사례를 제시하면 감각형 상사는 이를 학습하고 미뤘던 판단을 끝낼 것
직관형(N)
육감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 
‘생각’에서 시작

사고형(T)
원칙과 논리를 중시
평가하고 판단하는 언어를 주로 사용
인과관계나 구체적인 근거를 묻고, 답변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해 
문제의 원인 및 해결책 등을 파악
감정형(F)
 ‘개별화’라는 특징
개개인이 처한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를 자주 쓴다.

판단형과 인식형은 업무 방식이 상이하다. 
판단형(J)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
우선 계획을 세운다. ‘20일까지 파트 1, 21일까지 파트 2, 22일까지 파트 3을 끝내고 
23~24일에는 검토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실행한다.
인식형(P)
일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경향을 보인다.
23일에 ‘이렇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4일에 밤을 새워 완성한다.
‘벼락치기’ 식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몰입도의 차이 때문이다.
이들은 데드라인이 임박하면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시간 관리 어려운 인식형(P), 데드라인 앞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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